『개미』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추리 소설이자 모험 소설이며 과학 소설. 양장본으로 새로 나왔다.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전 인류의 조상, 즉 빠진 고리를 주제로 베르베르 특유의 흥미진진한 추리형식이 진화의 수수께끼를 추적한다. 현대의 파리와 370만년 전 아프리카 초원이 교차되며 벌어지는 인류의 조상 찾기.
『개미』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추리 소설이자 모험 소설이며 과학 소설. 양장본으로 새로 나왔다.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전 인류의 조상, 즉 빠진 고리를 주제로 베르베르 특유의 흥미진진한 추리형식이 진화의 수수께끼를 추적한다. 현대의 파리와 370만년 전 아프리카 초원이 교차되며 벌어지는 인류의 조상 찾기.